보이드의 포섭

옥상 투어 

 

10월 28일 오후 4시

진행 _ 최진이

...

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— 현대카드라이브러리 — 국제갤러리 K2, K3 — 수류산방 옥상

보이드는 도시에서 행위가 벌어지는 장소로 도시를 더 풍요롭게 해주는 빈 공간이다. 더 많은 보이드를 포섭하는 의미에서 레벨 차이로 만들어진 옥상을 또 다른 보이드로 활용하는 이벤트를 통해, 석양이 지는 저녁부터 인적이 드물어지는 밤까지, 미술관의 보이드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주변 미술관 및 도서관 공공시설의 옥상과 연계하고 확장해 옥상 오픈하우스 투어로 진행한다. 

 

최진이 

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및 영어영문학과 그리고 동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했다. <공간> 예술 부분 기자 및 <ASIANA> 편집장을 거쳐, 현재 <오픈하우스 서울> 운영위원으로 예술 분야 오픈하우스와 오픈스튜디오를 기획하고 있으며, 문화·예술 분야에서 독립 편집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. 미술과 건축의 간극에서 일어나는 재미나고 새로운 현상들을 주목하며, 그 접점에 잠재된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.